답변이 너무 늦었네요. 죄송합니다.
다른 마감 작업은 왁스마감 정도입니다.
무도막은 말 그대로 건조가 않되는 오일인 데 담궈두는 이유가 바로 나무속으로 깊이 침투시켜야만 계속 사용할 때 씻고 나면 속에서 오일이 올라와 유지가 되기 때문입니다.
[ Original Message ]
선물로 도마를 만들다보니 사용하는 도마 수종이 다양해서 질문 드립니다.
주로 쓰는 수종은 월넛.산벚.들미(들메),메이플, 느티 이외에 최근엔 층층.피나무도 씁니다.
해서 공방분들 말씀을 들어보니, 계속 만들 생각이면 용량이 큰 제품을 구매해서 담궈두라고 하시는데...
무도막이라는게 익숙한게 아니라서요.
혹시, 이 오일이외에 마감시 다른 오일로 추가 작업이 필요한지요?
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만 답변주시면 구매에 큰 도움되겠습니다.
수고하세요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